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6년/7월 (문단 편집) === 7월 12일 === ||<-3> [[한화 이글스|[[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height=50]]]] [br] {{{#ffffff '''7월 12일 선발 라인업'''}}} || || {{{#ffffff 타순}}} || {{{#ffffff 선수명}}} || {{{#ffffff 포지션}}} || || 1 || '''[[정근우]]''' || 2루수 || || 2 || '''[[이용규]]''' || 중견수 || || 3 || '''[[송광민]]''' || 3루수 || || 4 || '''[[김태균]]''' || 지명타자 || || 5 || '''[[김경언]]''' || 우익수 || || 6 || '''[[윌린 로사리오|로사리오]]''' || 1루수 || || 7 || '''[[양성우(야구선수)|양성우]]''' || 좌익수 || || 8 || '''[[차일목]]''' || 포수 || || 9 || '''[[권용관]]''' || 유격수 || || SP ||<-2> '''[[송신영]]''' || ||<-18> {{{#ffffff 7월 12일, 18:29 ~ 22:09 (3시간 40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6,357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한화}}} || '''[[송신영]]''' || 0 || 0 || 1 || 0 || 3 || 0 || 0 || 0 || 0 || '''4''' || 7 || 1 || 4 || || {{{#ffffff LG}}} || '''[[유경국]]''' || 1 || 0 || 0 || 0 || 0 || 1 || 3 || 0 || - || '''5''' || 7 || 0 || 5 || - '''승리 투수''' : [[유원상]] : 2 ⅔이닝 3피안타 1K 1실점 1자책 - '''홀드''' : [[진해수]] : ⅓이닝 1사사구 무실점 - '''세이브''' : [[임정우]] : 1 ⅔이닝 1K 무실점 - '''패전 투수''' : [[권혁]] : '''2이닝 3피안타 3사사구 2K 3실점 3자책''' - '''홀드''' :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 :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1회부터 경기가 꼬이기 시작하였다. [[송신영]]이 그럭저럭 잘 막는 듯하였으나, 수비 도중 다리에 근육통이 오는 바람에 공을 얼마 던지지도 못하고 [[장민재]]와 교체되었다. 그 와중에 병살타가 돼야 했을 타구가 [[권용관]]의 송구 실책 때문에 1루 주자를 살려 보냈다. 급하게 올라온 탓에 몸이 덜 풀린 장민재는 제구가 잘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히메네스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보냈고, [[채은성]]의 타석에서 폭투를 범하는 바람에 2루 주자를 3루까지 보냈다. 다행히 채은성의 타구가 유격수 앞으로 가면서 무실점으로 막는 듯하였으나 권용관이 또 실책을 범하면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주고 말았다.[* 기록상 채은성의 내야 안타로 기록되었지만, 채은성의 타구는 유격수 권용관이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타구였다] 잇따른 실책에 결국 '''1회부터 권용관은 강경학과 교체'''되어 내려갔다. 3회 [[정근우]]의 희생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지는 위기 상황에서 추가 실점을 막아내면서 5회까지 버텼다. 5회 초, [[송광민]]의 2타점 적시타와 [[김경언]]의 내야안타로 1점을 더 추가하며 3점차의 리드를 잡아냈다. 6회 초,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이 3루 주자를 홈에서 잡아내고, [[이병규(1983)|이병규]]의 타석에서 땅볼을 유도하며 병살로 이닝을 마무리 짓는 듯하였지만 [[강경학]]이 [[오지환]]의 슬라이딩 태클을 피하는 과정에서 발끝끼리 충돌하면서 [* 이 경기 이후 네이버 댓글에선 오지환의 태클이 정당하다든지, 고의라든지 한화 팬과 LG 팬들이 충돌했다. 그렇지만 김진욱 해설위원이 지적한 것처럼 오지환이 슬라이딩을 할 때 스터드가 강경학을 향한 것이 아니라 다리를 땅에 붙였기 때문에 수비 방해를 선언하기 어려웠다.] 균형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공을 던지지 못하였고 그사이에 3루주자가 홈인하여 1점을 내주고 말았다. 7회 초, 한화의 마운드에는 [[권혁]]이 올라왔다. [[손주인]]의 타구를 중견수 [[이용규]]가 아깝게 잡지 못하면서 2루를 내주고 말았지만, [[박용택]]을 중견수 플라이, 대타 [[백창수]]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기는 듯하였다. 하지만 [[정성훈]]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주고, 히메네스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주더니, 결국 채은성에게 2타점 적시 3루타를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한화는 8회와 9회 모두 삼자 범퇴 당하면서 1점 차로 아깝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수비 강화 명목으로 선수들을 대거 교체한 바람에 타선이 전혀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